린다페로우

린다페로우
[ LINDA FA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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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설립된 아이웨어 브랜드 린다 페로우(LINDA FARROW)는 영국을 기반으로 한 70~80년대 빈티지 스타일을 디자인으로, 자신이 아이웨어를 디자인하고 연구하여 새로운 패턴을 창조해 왔습니다.

그녀의 집 창고에 30년간 숨겨져 있던 보석 같은 디자인들이 세상에 빛을 본 것은 바로 2002년 그의 아들에 의해서였습다. 1970년대에 열광적이었던 그녀의 디자인은 21세기 초 Retro 유행을 타고 전 세계적으로 크게 이슈화되면서 새로운 기술과 소재, 색채를 가지고 재탄생 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1970년대 디자인을 리메이크한 린다페로우 럭스(LINDA FARROW LUXE) 컬렉션입니다.
'린다페로우'는 빈티지 선글라스의 영역에 있어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1970년대 유명 디자이너였던 어머니 린다의 뒤를 이어서 2003년 아들 사이몬 자블론에 의해서 다시 런칭이 되었고 드리스 반 노튼, 루엘라, 라프 시몬스, 알렉산더 왕, 제레미 스캇, 매튜 윌리엄슨, 크리스 반 아쉐를 비롯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네이션을 통해 대중으로 크게 도약 하게 됩니다.

'하트투하트' 소희 선글라스
린다페로우 에르뎀
LINDA FARROW_ERDEM4-3

'또!오해영' 서현진 안경
린다페로우 럭스
LINDA FARROW_LUXE-LFL239-1